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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암 종

비뇨기암Urological cancer

비뇨기암의 진단과 치료

비뇨기 종양 클리닉이란 인체의 신장(콩팥), 뇨관, 방광, 전립선, 요도, 고환 및 음경에 발생되는 모든 비뇨 생식기의 악성 종양에 대한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요법, 표적치료 또는 항암 화학요법을 통하여 치료하는 특수클리닉입니다.

최근 평균수명의 증가, 흡연, 환경오염, 식생활의 서구화로 점차 비뇨기 종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 종양클리닉에서는 증가추세에 있는 비뇨기종양의 최신 지견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수준높은 진료 및 연구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본 종양클리닉은 각종 비뇨기 종양의 다양하고 풍부한 수술경험을 확보하고 있으며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법의 선택, 그리고 최근 로봇 수술의 도입으로 최소 침습적인 암수술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악성종양의 치료성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므로 저희 종양클리닉에선 내원하는 환자분들의 종양 조기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광암

방광암은 비뇨생식기 종양 중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 분야의 종양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환자는 자각 증상은 없지만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혈뇨(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를 들 수 있다. 대개 혈뇨는 한 두 차례 나오거나 하루쯤 지속되다가 자연적으로 멈추게 되는데 환자들은 이때 병이 없어진 것으로 잘못 생각한다. 그러나 혈뇨가 없어진 것하고 정말 병이 나은 것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러한 방광암은 40대 이후 남성에서 여성보다 많이 발생하며,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흡연이 많은 원인이 된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방광암의 초기는 80% 이상이 표재성 방광암 (암의 뿌리가 방광벽의 근육층까지 파고들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배를 절개하지 않고 요도를 통하여 기계를 넣어 암을 제거하는 "경요도 방광암 절제술"을 하고 암의 조직학적 분화도에 따라 필요한 경우 방광 내에 항암제를 주입하는 치료를 하면 효과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통성 혈뇨(아무런 통증도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가 있을 경우 그 즉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다. 그러나 방광암이 처음 발견 당시 80% 이상이 표재성암이라는 다행스러움이 있지만 치료 후 50-60% 정도가 재발을 한다는 불리함도 있고, 또 10% 정도는 방광의 근육층을 암의 뿌리가 파고 들어가는 "침윤성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진행된 방광암의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인공방광 조성술, 항암요법, 및 방사선요법 등을 시행하여 완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서구에서는 성인남성의 가장 흔한 암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증가하여 성인남성 암 중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50대 이후의 장·노년층의 남성에서는 1년에 1회 전립선 직장 수지 검사 및 전립선 초음파 검사, 그리고 전립선 특이 항원을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립선암의 치료로는 초기인 경우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며 또한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요실금을 방지하는 수술법을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좋은 치료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수술 클리닉과 연계하여 로봇 전립선절제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전립선암의 경우는 호르몬 요법, 항암요법 등을 시행하여 완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생길수 있는 전립선암은 나이가 들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평균나이는 65세 가량입니다. 인종 간에도 차이가 있어 백인보다 흑인에서 더 잘 발병하고, 동양인은 그보다 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식이습관, 특히 동물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부분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초기에는 종양의 크기가 작고 증상도 거의 없으며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 증상이 나타나려면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때쯤은 이미 다른 장기에도 암이 퍼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이에 따른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전립선암의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장암

신장은 우리 몸의 후복막공간에 양쪽으로 위치하여 있으면서 혈액으로부터 노폐물을 걸러내고 소변을 만들어내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기입니다. 신장은 신장의 실질과 만들어진 소변이 모여져서 지나가는 집뇨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신장의 실질에 생기는 암을 신세포암이라 하고 집뇨계에서 생기는 암은 신우암이라고 합니다. 신세포암이 신장암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위험한 암입니다. 신장암의 원인으로서는 비만, 고혈압, 흡연 등이 있으며 평균연령은 60대이지만 갈수록 진단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신장암의 대표적 증상은 측복부통증, 혈뇨, 종괴 촉지 등의 증상이 있으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암은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신장을 보존하면서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부분신절제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진단 당시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치료제, 전이병소 절제술 등의 다각적 치료방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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